이주용(사진) 경산가정폭력상담소 대표가 최근 열린 (사)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이 대표는 24년여 동안 경산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가정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1996년 청소년선도위원 활동을 하면서 경산 최초로 청소년상담실을 개설, 1999년까지 운영하면서 많은 청소년의 고민을 해결해 왔다.
또 IMF로 인해 이혼가정이 증가하자 1999년 8월 가정폭력상담소를 열어 현재까지 연 1천300여 건의 상담과 심리, 법률, 의료 등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대표는 상담소가 없는 영천시, 청도군 등 인근지역에 직접 찾아가 상담지원과 폭력 예방 교육 등 여성과 아동 폭력 피해방지 및 보호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주용 대표는 2021년 여성가족부장관 아동⋅여성폭력방지 유공표창, 2019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사회복지부분 대상), 2018년 경상북도지사 양성평등 유공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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