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2023년 주요업무 및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회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부서별 보고회는 일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으로 주요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이고, 2024년 국비확보를 위한 발빠른 대책 마련에 나서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구미 방문에 따른 후속사업 추진과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과제 발굴 등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보고회가 진행됐다.
구미시는 시정 목표와 방향에 따라 지속가능한 행정혁신을 위해 부서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정 목표인 민생경제 활력 제고, 인구 41만 회복, 지방시대 선도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정혁신의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요 시책에는 국가전략첨단산업 분야의 선점을 위해 ▷반도체 특화단지 ▷방위산업 클러스터 지정 지속 추진 ▷상습정체 구간 입체교차로 설치 ▷구미역 뒤 광장 지하주차장 개방 ▷지방도 916호선(고아~아포) 선형 개량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 등을 추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3년은 사실상 구미 재도약의 원년으로, 구미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끊임 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것이다"며 "그 과정에서 시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함께 현장에서 주민 의견 수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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