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지하철참사...끝나지 않은 갈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추모식이 예정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상징조형물 앞에 16일 추모식을 반대하는 상가번영회 현수막이 붙어있다. 유족들과 상인들은 추모 사업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 대구시의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