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지진 피해 복구와 긴급구호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1억527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24일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17∼21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한수원 지난해에도 경북 울진 산불과 포항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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