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3.1절 특집 다큐 '할매 이즈 백'이 1일 오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역사의 증인이자, 피해자로 한 세기를 살아온 이용수 할머니의 삶을 통해 해결되지 못한 역사 문제가 피해자의 삶에 어떻게 스며들었는지 살펴본다. 다양한 전문가와 활동가들을 만나고, 외국의 저널리스트와 위안부와 성폭력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할머니의 모습도 담아냈다. 제작진이 할머니에게 힘들지 않으시냐고 여쭸더니 "뭐가 힘드노, 나 96세! 활동하기 딱 좋은 나이지" 라며 환하게 웃으신다.
이용수 할머니의 취미는 노래다. 한 맺힌 노래에 새로운 기운을 더하기 위해 힙합 가수 조광일이 이용수 할머니를 만났다. 이용수 할머니가 부르는 '여자의 일생'은 랩이 더해져 모두가 기억하고 위로하는 노래로 재탄생 된다.
한편 제작진은 진실을 찾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UN 특별보고관이었던 게이 맥두걸과 일본의 유명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 씨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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