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서 유통되는 일회용품들이 안전 관련 기준에 부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대형마트와 식자재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규격 검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일회용 컵, 숟가락, 포크, 빨대 등 일회용품 30건이었고 조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폴리에틸렌 재질인 일회용 컵은 기준·규격인 납, 과망간산칼륨소비량, 총용출량, 1-헥센, 1-옥텐 항목 모두 기준에 부합했다.
폴리프로필렌 재질인 숟가락, 포크, 빨대의 기준·규격인 납, 과망간산칼륨소비량, 총용출량 항목 역시 마찬가지였다.
고복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유행과 1인 가구,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각 가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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