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큰기러기 떼가 8일 대구 달성습지를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석윤복 달성습지 생태학교 운영위원장은 큰기러기가 지난 2020년에 처음으로 4마리가 도래했으며, 매년 달성습지를 찾는 수가 늘어 올해는 50여 마리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큰기러기 떼가 8일 대구 달성습지를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석윤복 달성습지 생태학교 운영위원장은 큰기러기가 지난 2020년에 처음으로 4마리가 도래했으며, 매년 달성습지를 찾는 수가 늘어 올해는 50여 마리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이진숙 21.2% VS 김부겸 15.6%
3500억 달러 선불 지급, 외환부족 우려에…美 "달러 대신 원화로 투자"
AI 시대 에너지 중요한데…'탈원전 2막' 가동, 에너지 대란 오나
"조용히해! 너한텐 해도 돼!" 박지원 반말에 법사위 '아수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