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큰기러기 떼가 8일 대구 달성습지를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석윤복 달성습지 생태학교 운영위원장은 큰기러기가 지난 2020년에 처음으로 4마리가 도래했으며, 매년 달성습지를 찾는 수가 늘어 올해는 50여 마리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큰기러기 떼가 8일 대구 달성습지를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석윤복 달성습지 생태학교 운영위원장은 큰기러기가 지난 2020년에 처음으로 4마리가 도래했으며, 매년 달성습지를 찾는 수가 늘어 올해는 50여 마리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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