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9천934명 증가해 누적 3천67만2천16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1천899명)보다 1천965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 9일(1만885명)보다는 951명 감소했다. 2주 전인 지난 2일(7천551명)과 비교하면 2천383명 증가했는데, 당시는 3·1절 휴일 직후여서 진단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이 있었다.
1주일 전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한때 증가세를 보였지만 이번주 들어서는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전날 최근 유행세에 대해 "다소간의 등락이 있거나 정체 상태"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오는 20일부터 대중교통과 마트·역사 등 대형시설 내에 있는 개방형 약국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1명,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9천923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46명으로 전날보다 1명 감소했다.
전날 사망자는 17명으로 직전일(10명)보다 7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3만4천148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다음과 같다.
▶경기 2천776명 ▶서울 1천979명 ▶경북 569명 ▶인천 528명 ▶전북 448명 ▶부산 437명 ▶경남 420명 ▶충남 398명 ▶대구 386명 ▶충북 324명 ▶대전 323명 ▶전남 315명 ▶강원 293명 ▶광주 268명 ▶제주 230명 ▶울산 148명 ▶세종 86명 ▶검역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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