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와 ㈜엔젤식스플러스는 지난 21일 '글로컬 사이언스 캠퍼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컬 사이언스 캠퍼스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주체로서, 지역 혁신을 위한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외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창업 및 지역 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를 위해 금오공대는 창업 컨설팅 전문회사인 ㈜엔젤식스플러스와 손을 잡고 ▷창업기업 초기 엔젤 투자 ▷한국모태펀드 출자사업 공동 추진 ▷학생·교원 창업 기업 멘토링 ▷창업 비교과 과정 강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엔젤식스플러스는 LG화학·LG전자·LG이노텍 등 LG그룹 계열사의 전직 CEO 출신들이 모여 설립한 창업 컨설팅 전문회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및 대학창업 기업을 위한 펀드조성을 비롯해 신사업 발굴 및 육성, 캠퍼스혁신파크사업, 글로컬사업 등 대학에서 계획하는 정부지원사업 등에 함께 참여해 대학과 구미 산업단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진수 ㈜엔젤식스플러스 대표는 "풍부한 경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학이 지역 혁신의 주체로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글로컬 사이언스 캠퍼스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신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