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맨발걷기 전용 공원' 재개방…시민 힐링 공간 다시 걷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인기 끌었던 맨발걷기 명소, 정비 후 본격 운영

영주시가 조성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조성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가 지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새롭게 정비해 다시 개방한다.

시는 17일 영주소방서 맞은편(문수면 적동리 125-8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재정비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곳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며 많은 이용객이 찾았던 장소다.

공원에는 맨발걷기길과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한 맨발걷기길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며 건강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장실, 세족장, 정자형 쉼터, 운동기구,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이용객 안전을 위해 CCTV 설치와 뱀 방지 펜스 설치 등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시민들에게 사랑받았던 맨발걷기 공간을 다시 개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