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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EBS1 세계의 명화 '표적' 4월 8일 오후 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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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 후 도주하는 강도와 수사관의 아슬아슬한 사랑 위태로운 범죄자의 로맨스

EBS 1TV 세계의 명화 '표적'이 8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은행 강도 잭 폴리(조지 클루니 분)는 마이애미에서 충동적으로 은행을 털다 경찰에 붙잡혀 교정 시설로 보내진다. 그러나 친구의 도움으로 교도소를 탈옥하고 그 과정에서 캐런(제니퍼 로페즈 분)이라는 연방 수사관을 인질로 잡는다.

잭과 캐런은 범죄자와 수사관이라는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강하게 끌리게 된다. 인질로 잡혀 있던 캐런은 잭으로부터 도망치고 잭 역시 도주를 이어간다. 잭은 교도소에서 자신과 함께 복역했던 리처드의 집에 다이아몬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훔칠 계획을 세운다. 그 와중에 악명 높은 모리스 밀러 일당까지 계획에 합류하게 되고, 이들은 위태로운 동행을 이어간다.

잭은 모리스가 자신을 배신하려 한다는 것을 미리 눈치채고 먼저 다이아몬드를 훔치다가 모리스 일당과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총격전 중에 잭의 뒤를 추적하던 캐런까지 쫓아와 모리스 일당을 소탕하고 잭 역시 캐런에게 붙잡힌다. 그러나 캐런은 잭을 호송하는 차량에 탈옥의 대가인 범죄자도 같이 태운다.

어설프면서도 능글맞은 은행 강도 잭이 탈옥해 도주하는 중에 연방 수사관과 사랑에 빠지는 위태로운 로맨스도 함께 보여준다. 직업관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면서 잭을 끝까지 추적하고 마침내 체포하는 캐런이지만, 결국 오랜 고민 끝에 흥미로운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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