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양천동 한 마을 하천에서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11시 20분쯤 새마을지도자 5명이 폐비닐 집하장 청소를 하던 중 김천시 양천동 마을 하천에 엎드려 있는 사람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숨진 것을 확인하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사망자가 발견된 하천 인근 다리 위에서는 사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팡이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자가 18일 새벽 다리 위를 걷다가 실족해 하천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신원 파악 및 목격자를 찾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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