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회용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배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경기도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해 배달앱 '땡겨요' 다회용기 주문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 다회용기 서비스는 현재 서울시 5개 구(강남·관악·광진·서대문·서초)에서 시행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경기도 김포·안산시에서, 5월 25일에는 시흥시에서 오픈한다. 안성·용인·화성시는 올해 2분기 중 땡겨요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해당 서비스를 함께 오픈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고객들이 서비스를 사용하기 쉽도록 별도 카테고리와 배너를 만들어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을 모아 볼 수 있게 했다. 다회용기로 주문하고자 할 경우, 음식을 주문하면서 '다회용기로 주문'을 선택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배달앱 이용 고객들이 다회용기 주문 서비스를 이용해 환경을 지키는 일에 함께 하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착한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확산시켜 ESG경영을 실천하고 ESG에 진심인 신한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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