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3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6분쯤 포항시 북구 용흥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주방 일부 등 20여 ㎡와 집기 등을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날 당시 식당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불이 난 곳은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연면적 약 465㎡)의 상가 건물 1층으로, 건물 뒤편에 주방과 화장실 용도로 사용하던 장소에서 최초 불이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조립식 샌드위채패널에서 불이나 진화가 오래 걸렸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를 진화하는 데에 소방대원 등 인력 32명, 장비 13대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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