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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병원, 영남권 종합병원 최초 4주기 인증의료기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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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완공예정인 신관 신축 조감도(좌측)와 현재의 W병원(우측) 전경. W병원 제공
2024년 완공예정인 신관 신축 조감도(좌측)와 현재의 W병원(우측) 전경. W병원 제공

W병원(병원장 우상현)은 10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원에서 실시한 '4주기 종합병원 인증 의료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영남권 종합병원으로는 최초로 4주기 인증 의료기관으로 인증받은 사례이다.

W병원은 지난 3월 실시한 인증조사에서 512개 항목의 조사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인증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은 환자의 안전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국가가 인정한 우수 의료기관이라는 의미다. '인증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의료 장비와 시설 투자, 우수 의료인력 충원, 응급 훈련(CPR) 등 환자 안전 모의훈련, 직원 교육 등 장기간의 노력과 지속적 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많은 비용과 노력, 까다로운 조사 기준에도 불구하고, W병원이 2014년 1주기 때부터 현재 4주기에 이르기까지 의료기관 인증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치면서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우상현 W병원장은 "4주기 인증 획득을 통해 W병원의 높은 품질의 의료 서비스가 인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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