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김남국 코인 게이트' 조사 TF 발족…전문가와 함께 들여다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위원장 김성원, 간사 윤창현에 당내 디지털특위 외부 전문가도 참여

국민의힘 김도읍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열린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도읍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열린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 의원실로 출근하고 있다. 김 의원은 출근 후 페이스북을 통해 탈당을 선언했다. 연합뉴스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 의원실로 출근하고 있다. 김 의원은 출근 후 페이스북을 통해 탈당을 선언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5일 김남국 의원의 '코인 게이트' 의혹에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더불어민주당 비리 의혹을 향한 공세를 강화한다.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는 이날 '김남국 코인 게이트' 관련 진상조사 TF 발족하고 오는 16일 첫 회의를 열 계획이다.

TF위원장은 재선 김성원 의원이 맡고, 당내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창현 의원이 간사로 참여한다. 여기에 최형두·박형수·김희곤·배현진 의원과 디지털특위에서 참여 중인 가상 자산 전문가와 변호사 등도 TF에 합류한다.

TF에서는 김남국 의원 사태를 계기로 불거진 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 코인 입법 로비 의혹까지 제기된 만큼 가상자산 업계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할 계획이다.

여기에 TF 발족과 함께 김 의원을 향한 비판 공세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남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자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비판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당내 의원들의 가상자산 보유 내역 전수조사는 김 의원에 관한 의혹을 충분히 확인한 뒤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김성원 의원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