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야외 활동 자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후 때이른 더위 속에 동대구역 앞 횡단보도 스마트 그늘막 아래서 시민들이 녹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지역 8개 구군은 폭염대책으로 교차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고정형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늘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5일 오후 때이른 더위 속에 동대구역 앞 횡단보도 스마트 그늘막 아래서 시민들이 녹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지역 8개 구군은 폭염대책으로 교차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고정형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늘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의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농도가 0.12ppm을 초과하게 되면 해당 권역 전체에 발령된다.

대구시는 16일 오후 1시 수성구 시지동의 오존 농도가 0.12ppm까지 올라가 오존주의보를 발령, 야외 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반응을 일으키며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될 경우 호흡기와 눈에 염증이 일어날 수 있다. 심할 경우 호흡 장애도 유발한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대기오염 상황실을 가동, 대구 19개 측정소의 오존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왔다. 이 중 1곳이라도 환경 기준 농도인 0.12ppm을 초과할 경우 대구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과 학교·유관부서·노인복지시설 등에 전파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5~6월에 오존 농도가 집중적으로 증가한다. 지난해엔 이 기간에 대구는 오존주의보가 5번 발령됐다"며 "주의보가 발령되면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환자는 실외 활동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