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7일 가상자산 거래 및 보유 논란이 불거져 탈당한 김남국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이 위기에 빠졌다는 목소리가 커지가 결국 김 의원을 제소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앞서 지난 14일 열린 '쇄신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김 의원을 제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지도부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었다.


































댓글 많은 뉴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2위 노무현, 3위 김대중…1위는
구치소서 넘어진 최순실 병원비 3900만원, 누가 부담하나…15일 선고
[단독] 축구·야구 아시안게임 후폭풍…주호영 '병역 혜택 폐지법' 발의
서영교 "대통령은 국가원수, 행정부 장은 국무총리" 발언 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