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보건소가 소아청소년 전문의를 채용, 진료실을 운영해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16일부터 0~17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2회,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실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군위군민들은 소아청소년 진료실에서 소아환자 일반 진료 및 처치(치료 및 처방),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위읍의 한 주민은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 전문 의원이 부족해 핫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군위군보건소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을 운영한다는 것은 군민들로서는 굉장한 뉴스나 다름없다"며 "오는 7월이면 군위군이 대구에 편입되는 등 군위에서 많은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체감하고 있다"고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그동안 군위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어 대구 등지에서 진료를 받아야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면서 "이제는 보건소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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