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서 잠자던 생후 1개월 아기 돌연사… "영아급사증후군 추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조사결과 외상 흔적 등 없어… 국과수 부검 의뢰

경상북도경찰청 전경. 경북경찰청 제공
경상북도경찰청 전경.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 영주에서 태어난 지 한 달 된 아기가 집에서 자던 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0시 10분쯤 영주시 한 가정집에서 생후 한 달 된 남자 아기가 엄마와 잠을 자다 호흡이 없는 것을 외할머니가 발견해 신고했다. 아기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조사결과 학대 등 외상 흔적이 없었고, 이불 등 물체에 눌리거나 엎드린 상태 등 질식사도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영아급사증후군(SIDS)'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영아급사증후군은 생후 12개월 미만의 건강한 영아가 갑자기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선진국에서도 1천명~1만명 중에 1명 수준으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사건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