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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대한민국은 민주노총에게 무법 특권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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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지난 16일 자행한 불법 집회 성토, 정부의 엄정한 대응 촉구

송언석 국민의힘 국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국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김천시)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자행한 불법 집회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송 의원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민주노총에게 무법 특권을 주지 않았다"며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는 엄정한 법 집행을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민주노총은 건설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던 노조원 자살 사망을 이유로 연일 대정부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1박 2일 '노숙 집회'까지 열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당시 민주노총은 오후 5시로 정해진 집회 시간을 넘긴 것은 물론 경찰의 해산 요구를 무시하며 위법한 집회를 계속했다.

특히 민주노총은 청계광장, 청계천, 덕수궁 돌담길, 서울시의회 앞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녀야 할 인도를 차지한 뒤 술판을 벌이고 흡연과 노상 방뇨까지 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해 빈축을 샀다.

송 의원은 "집회 다음 날 민주노총이 쓸고 간 자리는 술병과 매트 등 100톤(t)에 달하는 쓰레기가 쌓였고 토사물과 방뇨로 악취가 진동하는 등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며 "노숙 집회가 시민들의 큰 불편을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법과 공권력을 심각하게 무시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민주노총의 이 같은 일탈에 대해 공권력의 엄정한 대처를 주문했다.

송 의원은 "민주노총의 무법 행위에 국가와 공권력이 눈을 감는다면 이것은 법치주의의 훼손이며, 준법 시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국민의 안전, 국가의 품격을 위해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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