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청래, 오전 9시 검찰개혁 관련 긴급 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 관련 입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시·도당위원장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시·도당위원장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법안에 대한 당의 최종 의견을 정리한 뒤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정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검찰 개혁의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이 심도 있게 조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 대표는 "검찰 개혁을 입에 올리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 떠오른다"며 "검찰 개혁은 여타 다른 개혁과는 질적으로 다른 상징성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법 조항 하나하나도 중요하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대원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과 정부가 당정 협의를 통해 수정안을 만들었고 이를 여당 당론으로 채택한 바, 이 수정안은 정부안이 아니라 당정협의안"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