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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폐수 원활 처리 '경산하수처리장' 증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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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만5천㎥ 처리 능력… 방류수역 수질개선 효과 기대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장이 하루 최대 6만5천㎥를 처리할 수 있는 증설사업을 완공해 25일 준공식을 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장이 하루 최대 6만5천㎥를 처리할 수 있는 증설사업을 완공해 25일 준공식을 했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25일 경산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경산시는 대정동 137번지 일원 기존 공공하수처리장 부지에 2017년부터 민간투자 사업(경산맑은물㈜)으로 총사업비 431억원을 투입, 하루 2만5천톤 처리 가능한 증설공사를 7년 만에 완공했다. 이로써 경산공공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량은 4만㎥에서 6만5천㎥로 늘어났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25일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준공식에서 최종 방류수를 담은 유리상자 안에 직접 손을 넣어 수질을 확인해 보고 있다. 경산시 제공
조현일 경산시장이 25일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준공식에서 최종 방류수를 담은 유리상자 안에 직접 손을 넣어 수질을 확인해 보고 있다. 경산시 제공

이번 하수처리장 증설로 대임지구 등 대형개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하·폐수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연계해 시는 2028년까지 하수관로 정비사업(동부지구 등 14개소)에 총사업비 2천977억원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하수관로를 확충한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방류수역(금호강) 수질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공공하수처리장 증설로 경산시 일원의 산업단지, 택지 및 도시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경산시의 하수도 보급률을 증대해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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