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55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20대의 젊은 시절에 법학에서 신학으로 전향한 그는 에라스무스와 루터를 인용한 이단적 강연의 초고를 썼다는 이유로 박해와 도피의 나날을 보내다가 제네바로 초빙돼 본격적인 프로테스탄트의 이념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프로테스탄트는 '(가톨릭에) 반대하는 파'라는 의미다. 그는 가톨릭교회의 미사를 폐지하고 예배를 설교 중심으로 바꾸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