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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 간편확인시스템' 도입…공공시설 혜택 편리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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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등에서 신분증 없이 PC 또는 모바일로 시민 여부 확인 가능
오는 6월까지 '시민 간편확인시스템' 구축
무인정산시스템 사용 위해 QR코드, 바코드 등 인증 매체도 구축 예정

경북 구미시가 신분증이 필요 없는
경북 구미시가 신분증이 필요 없는 '시민 간편확인시스템' 도입을 추진중이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신분증이 필요 없는 '시민 간편확인시스템'을 도입한다. 앞으로 시민들은 공공시설 매표소 등에서 이용요금 할인을 위해 '신분증'을 준비할 필요가 없게 된다.

30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구미 대표 홈페이지에 구미시민 간편 확인 코너를 신설해 증빙서류를 준비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PC 또는 모바일로 시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시민 간편확인시스템은 오는 6월 내로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구미시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전입자와 구미시민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 강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가운데 '간편확인시스템' 도입으로 혜택 강화에 탄력이 붙게 됐다.

또한 구미 시민에 한해 구미 캠핑장 우선 예약 제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할인, 공영주차장 요금감면, 구미 에코랜드 및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마을 등을 대상으로 20~50%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이 추진되면서 '간편확인시스템'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구미시는 무인 정산시스템 사용시 인증이 어려울 수 있다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QR코드나 바코드 등 인증 매체를 활용한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 시민만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 발굴을 통해 지역 인구 활력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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