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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대 상권 중심지에 자리한 도심형 테마파크 '동성로 스파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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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대 상권 중심지 동성로에 자리한 도심형 테마파크 쇼핑몰
지역 최대 상권 중심지 동성로에 자리한 도심형 테마파크 쇼핑몰 '동성로 스파크'는 이미 지역 명소로 관광객들과 대구 지역 방문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도원투자개발 제공

대구 최대 상권 중심지 동성로에 자리한 도심형 테마파크 쇼핑몰 '동성로 스파크'가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다.

동성로는 서울의 명동, 부산의 서면과 더불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대표적 상권이다. 최근 상권의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대구의 상징 대관람차가 있는 쇼핑몰 '동성로 스파크'를 중심으로 다시 한번 동성로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운영을 맡고 있는 ㈜도원투자개발이 나서고 있다.

2020년 1월 문을 연 동성로 스파크는 건물 옥상에 지역 상징인 대관람차를 비롯한 디스코, 하늘그네 등 10여종의 놀이기구와 유리로 만들어진 스카이워크 등 다양한 포토존을 구성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동성로 스파크는 야외 놀이공원을 넘어선 실내 테마파크의 새로운 패러다임도 제공한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시원한 환경에서 즐길수 있는 실내 가족형 테마파크 또한 5층과 6층에 구성돼 최첨단 기술 기반의 각종 체험형 스포츠, VR 게임, 아케이드 게임, 키즈존, 볼링장 및 롤러장, F&B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동성로 스파크는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과 협업해 '동성로 스파크랜드 초청 프로그램'을 지역 소재 지역아동센터 202개소와 연계했다.

또 외부 전광판을 활용해 미디어 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대구경북지역의 청년예술가들과 도 협업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아트랩범어 입주 작가 3인과 함께 '나의 확장:로컬'이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 기획전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포토존 명소로 입소문을 탔다.

동성로 스파크는 오는 6월 6일 현충일과 6월 10일 6월 민주항쟁, 6월 25일 6·25전쟁 등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군인, 독립유공자, 국가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이용권 제공 및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동성로 스파크는 지역민뿐만 아니라 외지의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끄는 관광지다. 동성로 내 핵심상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길거리에서 바로 연결되는 전망 에스컬레이터로 입체형 동선시스템을 갖췄고 각 층 동선 또한 백화점과 같이 순환형으로 구성해 전 매장이 활성화되도록 설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접근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동성로 스파크는 일일 50만 명, 주말 120만 명이 찾고 있다. 이곳은 상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입지, 규모, 차별화 요소 등 모든 면에서 기존 백화점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동성로 스파크는 2020년 제 29회 대구시 건축상 일반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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