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색적인 홍보에 나섰다.
1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앰비언트(ambient) 광고 기법을 활용해 시청사 태극기 게양대 실물과 4군(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의장대 모습의 실사 등신대를 자연스럽게 결합해 홍보했다.
앰비언트(ambient) 광고 기법은 지물이나 환경을 활용 및 발상을 전환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익숙한 주변의 사물을 색다르게 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실제 의장대가 깃대를 들고 있는 듯한 모습의 조형물을 설치·연출했다.
또한 시는 외벽 공간에 '과거 선열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과 이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현 세대의 마음을 잇는다'는 의미의 '마음을 잇다'라는 문구를 활용한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호국정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이라는 기조 아래 행정의 여러 분야에서 경직되고 낡은 행정의 옷을 벗어버리고 최근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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