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과 오도창 영양군수 등 경북 단체장들이 13일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제17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 초청을 받아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했다.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 100년 비전 확산'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국 103곳의 지자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산림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 정원도시, 목재친화도시, 도시숲, 산불예방진화사업 등 산림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뜻깊은 소통의 장도 열렸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20년 7월 설립된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식물전시 유리온실과 한국전통정원, 습지원, 분재원 등을 보유한 곳이다.
이번 행사에서 경북지역 단체장들과 녹지부서 관계자들은 수목원을 견학하고 도심 속 정원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안동시 산림·공원·녹지 분야의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견문을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산림자원의 보존을 넘어 소득 창출과 관광 자원화도 실현할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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