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모두 대표 역할 평가에서 긍정 답변이 30% 내외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여당과 제1야당 대표가 당 대표로서 역할을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질문했다.
김기현 대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답변이 29%,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답변이 57%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표는 긍정 32%, 부정 60%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4%, 민주당 34%, 정의당 4%, 무당층 등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5월 4주차 열노조사(5월 23일~25일) 대비 1% 포인트 하락했지만, 민주당은 2%포인트 상승하며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5% 포함)한 표본을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9.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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