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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大 신강희·황용우 대통령과학장학생…2년 연속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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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된 금오공대 황용우(왼쪽)·신강희 학생. 금오공대 제공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된 금오공대 황용우(왼쪽)·신강희 학생.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3학년 신강희 학생과 기계공학과 3학년 황용우 학생이 '2023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지난해 선정된 1명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과학장학생을 배출했다.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통령과학장학생'은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풍부한 최우수학생을 발굴·육성해 세계적 수준의 핵심 과학자군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수학·과학 분야의 우수성, 사회적 책임감, 사회기여의식 등을 평가하며,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250만원의 학업장려비, 생활비 등을 졸업 시까지 지원한다. 국내 3학년 재학생의 경우 선정 규모는 전국에서 60명 내외다.

이용환 금오공대 학생성공처장은 "앞으로도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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