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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영주 여름 축제장에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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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21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25일 예심, 30일 본선 녹화

노래하는 대한민국 포스터. 영주시 제공
노래하는 대한민국 포스터. 영주시 제공

국민 노래 경연 프로그램인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이 오는 7월 30일 경북 영주시 까치홀에서 열린다.

노래하는 대한민국은 전국을 순회하며 재능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 참여 노래자랑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7월 3일부터 2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영주시청 홍보전산실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영주시청 누리집(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한 뒤 전자우편(gukmul45@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예심은 7월 25일 오후 3시부터 까치홀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 20개 팀을 선발한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소백쇼핑물 앞에서 예심 신청 기간 내 참가 신청을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심'도 진행한다. 본선 녹화는 7월 30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진행한다.

본선 녹화는 개그맨 김종국 씨의 사회로 예심을 통과한 20개 팀이 갈고 닦은 기량은 선보인다. 최종 5팀을 선발, 시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가 10년 만에 다시 준비한 지역 여름 축제와 연계,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본선 녹화장에는 초대가수 태진아·유지나·김수찬·김의영 가수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방청은 당일 선착순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노래하는 대한민국 영주편'이 2023영주 시원(ONE)축제와 연계해 시민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10년 만에 개최되는 여름 축제장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천둔치에서는 열리는 2023영주 시원(ONE) 축제는 노래하는 대한민국 본선과 열기구타기, 플라이보드, 투명카약, 시원시원 노래자랑, 원탑대회, 떼창 버스킹, 문화예술 페스티벌, 시원 나이트 시네마, 물총 대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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