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순찰차 사적 이용한 경찰 간부…막말과 폭언으로 감찰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 소속 A경정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대구 한 경찰서 간부가 순찰차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평소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하고 음주 단속용 순찰차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수성경찰서 소속 A 경정을 대상으로 감찰이 이뤄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 경정은 지난 3월 저녁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직원들에게 전화해 순찰차를 타고 데리러 오라고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과 근무를 허위로 입력하고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과 막말 일삼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A 경정과 직원들을 분리하고 A 경정을 다른 경찰서로 발령할 예정이다. A 경정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