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협곡 지나다 20m 절벽 아래로…멕시코서 고속버스 승객 수십명 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일(현지시간) 멕시코 오악사카주 마그달레나 페냐스코 지역 고속도로에서 추락한 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있다. 이 사고로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오악사카 고속도로순찰대 트위터 캡처
5일(현지시간) 멕시코 오악사카주 마그달레나 페냐스코 지역 고속도로에서 추락한 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있다. 이 사고로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오악사카 고속도로순찰대 트위터 캡처

멕시코에서 고속버스가 20m 아래 절벽으로 추락, 승객 최소 27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

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밀레니오와 라호르나다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 마그달레나 페냐스코 지역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오악사카주 고속도로순찰대는 해당 버스는 전날 오후 8시께 멕시코시티 수도권을 출발해 믹스테카 산티아고 요손두아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두 지역은 약 500㎞ 정도 떨어져 있다.

순찰대는 "버스의 비극적인 사고 현장에서 직원들이 구조 작업을 했다"고 공식 소셜미디어에 알렸다.

관계당국은 해당 버스가 협곡 주변 구불구불한 도로를 지나다 중심을 잃고 아래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살로몬 하라 크루스 오악사카 주지사는 SNS를 통해 "끔찍한 사고로 피해를 본 사람을 돌보기 위해 주 정부 공무원들을 보냈다"며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과 부상자를 위로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