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76호]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성현직 신도디지탈 대표

신도디지탈의 성현직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76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신도디지탈의 성현직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76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신도디지탈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76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북구 칠성동에 있는 신도디지탈은 사무기기를 전문적으로 렌탈하는 지역 업체다. 신도디지탈의 성현직 대표는 평소에도 이웃들에게 여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성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귀한손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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