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비 피해로 영덕황금은어축제 취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해예방과 수재민 위로가 우선

지난해 열린 영덕황금은어축제. 영덕군 제공
지난해 열린 영덕황금은어축제. 영덕군 제공

경북 도내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하면서 영덕군이 지역대표축제인 '영덕황금은어축제'를 취소했다.

18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황금은어축제추진위원회는 매년 7월 말 영덕읍 오십천 일원에서 열렸던 영덕황금은어축제를 도내 수해피해로 인해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원회가 주축이 돼 체험과 공연 등으로 축제를 알차게 준비했지만 도내 수해피해와 관광객 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며 "특히 도내 북부권에서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난 만큼 피해복구지원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축제취소는 영덕군 웹사이트에 공지돼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들을 의결하며 '메가시티' 구축이 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12일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대구시와 경북도가 요청한 주요 조항들이 반영되지 않아 '빈껍데기 법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의 올리브 가든에서 한 요리사가 튀김기로 자해 시도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당국은 이를 극단선택으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