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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교정협의회 참관 행사 및 생수 2만2천400병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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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는 지난달 27일 교정협의회 참관 행사를 개최했다. 독자 제공
대구구치소는 지난달 27일 교정협의회 참관 행사를 개최했다. 독자 제공

대구구치소는 지난달 27일 교정협의회(회장 조수호)와 함께 생수(2만2천400병) 기증 및 참관 행사를 개최했다.

생수 기증은 지난달 6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이날 구치소는 교정위원 11명을 대상으로 참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참관 행사는 교정위원들에게 교정 현장에 대한 이해와 수용자 교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교정위원들은 수용자 취사장, 수용자 생활거실 및 가족만남의 집 등을 참관했다.

한 교정위원은 "독거실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신기하고 놀랍다"며 "수용자 처우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광 대구구치소장은 "수용자 교정·교화에 도움을 주는 교정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참관을 계기로 교정행정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단순한 구금이 아닌 수용자 교화 및 재사회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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