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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AG 농구대표팀, 男은 일본 女는 북한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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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추일승 감독. 연합뉴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추일승 감독. 연합뉴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 여자 대표팀은 북한과 조별리그부터 경쟁한다.

20일 중국 매체 등에 따르면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일본, 인도네시아, 카타르와 함께 조별리그 D조에 배정됐다.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한다. 2위와 3위는 별도 경기를 통해 8강행 팀을 가린다.

첫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9월 26일 오후 6시 30분 예정된 인도네시아전이다. 28일 오후 2시 30분 카타르전을 치르고 30일 정오에 일본과 맞붙는다.

개최국 중국은 레바논, 대만, 몽골과 B조에 묶였다. 이란, 카자흐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는 A조에서 경쟁한다. 요르단, 필리핀, 바레인, 태국은 C조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북한, 대만, 태국과 C조에 편성됐다. 9월 27일 오후 2시 30분 태국과 첫 경기를 치르는 정신민호는 29일 오후 6시 30분 북한과 맞붙고, 10월 1일 오후 2시 30분 대만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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