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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 모델 배우러 왔어요!” 중국 쑤첸시 일행, 자매도시 청송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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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청송찾아 선도 사과농가와 사과유통시설 견학
농업과 함께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추진 합의
2005년부터 18년 동안 자매결연…공무원 교환 연수와 학생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교류활동 이어와

18일 청송군을 방문한 중국 장쑤성(강소성) 쑤첸(숙천)시 중공숙천시위원회 진충위 서기(사진 오른쪽)에게 청송백자를 선물하는 윤경희 군수. 청송군 제공
18일 청송군을 방문한 중국 장쑤성(강소성) 쑤첸(숙천)시 중공숙천시위원회 진충위 서기(사진 오른쪽)에게 청송백자를 선물하는 윤경희 군수. 청송군 제공

청송군(군수 윤경희)의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장쑤성(강소성) 쑤첸(숙천)시 대표단이 18~19일 청송군을 방문했다.

숙천시 대표단은 양 도시 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교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송을 찾았으며, 방문 기간 중 농업 기술 향상과 미래 농업 모델 개발을 위해 선도 사과농가, 사과유통시설 등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 도시의 공동 관심사인 문화, 관광,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호 이해와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향후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중공숙천시위원회 진충위(陈忠伟) 서기는 "청송군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양 도시가 지속적으로 우호 교류를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먼 길을 찾아오신 숙천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우호 교류와 상호 방문으로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것은 물론, 좋은 의견을 교환하며 서로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청송군과 숙천시는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해 공무원 교환 연수, 학생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숙천시는 중국 강소성 북부에 위치한 인구 600만의 도시로 최근에 괄목할 만한 경제 성과를 내고 있으며, 농업 부분에서도 특색농업 산업시스템을 구축하고 녹색 농업을 활발히 육성 중이다.

18일 청송군의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강소성 숙천시 대표단이 청송군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약속했다. 청송군 제공
18일 청송군의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강소성 숙천시 대표단이 청송군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약속했다. 청송군 제공
18일 청송군의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강소성 숙천시 대표단이 청송군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약속했다. 청송군 제공
18일 청송군의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강소성 숙천시 대표단이 청송군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약속했다. 청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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