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주민들이 개최하는 '2023 보물창고 서창, 달빛동동 막걸리 축제'가 25일 하루 개막했다.
해 질 무렵 시작하는 축제 장소는 양산시 서창동 옛 웅상농협 부지.
서창동 일대는 옛날 서창시장 쪽에 술도가가 있었다고 전한다.
양산시는 2020년부터 이 지역에서 막걸리 복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했다.
축제 하이라이트는 막걸리 시음회.
서창동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협의회 위원들이 첨가제를 넣지 않고 전통 발효 방식을 이용해 직접 빚은 막걸리를 준비했다.
텀블러를 가져오는 시민은 막걸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매듭공예, 캔들, 방향제 등 소품과 샌드위치, 음료, 수제차 등을 파는 플리마켓, 오카리나 공연, 플루트 합주, 2인조 버스킹, 국악·통기타 공연, 주민 사연을 들려주는 라디오 방송은 축제를 더욱 흥겹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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