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경북도 4일까지 비 소식이 예고됐다. 비는 이날 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다음 날인 4일 대구와 경북서부내륙 등에 다시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기온은 대구 30.5℃, 구미 29.0도, 안동 29.2도, 포항 27.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1도의 분포를 보인다. 5일까지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3일과 4일은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면서 국지적으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내린다. 특히 4일은 대구와 경북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양일 예상 강수량은 각 5~40㎜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