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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곳곳 비…대구경북 최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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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6~31도 분포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9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구청 공직자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9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구청 공직자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경북도 4일까지 비 소식이 예고됐다. 비는 이날 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다음 날인 4일 대구와 경북서부내륙 등에 다시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기온은 대구 30.5℃, 구미 29.0도, 안동 29.2도, 포항 27.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1도의 분포를 보인다. 5일까지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3일과 4일은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면서 국지적으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내린다. 특히 4일은 대구와 경북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양일 예상 강수량은 각 5~40㎜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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