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북구 검단동 금호워터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6차 분양에 나선다.
대구시는 3일 금호워터폴리스 일반산단 산업용지 총 40필지 7만5천708㎡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 용지는 제조시설용지 38필지(6만9천508㎡)와 복합용지 2필지(6천200㎡)다.
이 중 제조시설용지 공급 규모는 유치 업종별로 ▷전자정보통신(C26, C28) 9개 필지 ▷메카트로닉스(C27, C29) 7개 필지 ▷자동차 및 운송장비(C30, C31) 6개 필지 ▷신소재(C24, C25) 6개 필지 ▷안광학산업 집적지 10필지다.
제조시설용지 필지별 면적은 최소 999㎡, 최대 4천313㎡로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구성했으며 필지별 분양 가격은 위치, 형상 등 특성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산업용지 입주 신청은 오는 18~20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현장 접수한다. 시는 경영, 기술,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금호워터폴리스 입주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입주 업체를 선정하고 내달 4일 발표할 예정이다.
금호강 수변공간과 가까운 금호워터폴리스는 산업·물류·상업·주거가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하는 첨단 복합단지다. 제3산단, 서대구산단, 검단산단, 이시아폴리스와 산업물류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진입도로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안중곤 시 경제국장은 "금호워터폴리스 산단을 명품 첨단 복합 산단으로 개발해 첨단·지식산업, 환경 친화적 산업 시설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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