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칠곡 청소년 평화캠프…칠곡의 PEACE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소년 평화캠프
청소년 평화캠프

경북 칠곡군, 칠곡교육지원청, 칠곡미래교육지원센터는 대교초등 6학년들을 대상으로호국평화기념관과 석적읍 망정1리 마을에서 청소년 평화캠프 '칠곡의 PEACE(평화)'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 평화캠프 '칠곡의 PEACE'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일상의 평화를 만들어 나가는 마을을 만남으로써 평화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이다.

이창원 칠곡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의 평화를 실천하고 평화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