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차 인도 뉴델리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오전 간디 추모공원 헌화 행사 전, 라운지에서 중국 리창 총리와 만나 환담을 나눴다.
리창 총리는 윤 대통령에게 다가와 옆자리에 앉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윤 대통령은 "연내에 리 총리를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시진핑 주석에게도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에 리 총리 또한 "대통령님 말씀을 시 주석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 차 방문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만나 한중 회담을 가진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열린 아세안+3(한일중) 정상회의에서 리 총리와 처음 공식 대면한 뒤 양자 회담으로 만남을 확대, 핵·미사일 개발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