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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서 펼쳐지는 '대구경북 우리가곡부르기'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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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오후 6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제 80회 대구경북우리가곡부르기 정기연주회. 대구중구문화원 제공.
제 80회 대구경북우리가곡부르기 정기연주회. 대구중구문화원 제공.

'제 80회 대구경북우리가곡부르기 정기연주회'가 군위의 대구 편입을 기념하며 17일 오후 6시, 군위에 위치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이광렬의 '그리운 곡선' 시낭송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우리가곡부르기' 회원들의 회원연주가 예정돼있다. ▷테너 장정현 ▷바리톤 이상민 ▷테너 김균태 ▷소프라노 황미례 ▷바리톤 김형규 ▷테너 오부원 ▷소프라노 박현민 ▷소프라노 양정숙이 무대에 오른다.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오페라과 마스터, 스위스 베른 국립음대 오페라과 최고연주자과정 등을 졸업한 바리톤 '서동희'도 초청 음악가로 무대에 선다. 그는 제11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번 무대에서 '산촌'과 '못 잊어'를 선보인다.

2부의 시작은 군위초등학교 학생 5명이 문을 연다. 장지후(군위초 6)군이 향가낭송을 먼저 하고, 군위초 5학년들로 구서된 군위화랑(사공민경, 박은서, 장지민, 김민경 양)도 무대에 오른다. 이어서 ▷소프라노 김성림 ▷테너 정용철 ▷바리톤 예종해 ▷테너 손재경 ▷바리톤 정진효 ▷소프라노 조경순 ▷테너 차대환 ▷테너 손재홍의 무대가 펼쳐지고, 연주자 합창 '산들바람'으로 끝을 맺는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대구경북우리가곡부르기'가 주최하고, 대구중구문화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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