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 가자 침공 코앞' 美, 현지 공관 비필수 직원 철수시킨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심 도시 가자시티에서 짐을 챙겨 더 안전한 지역으로 피신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무력 충돌 이레째인 이날 가자시티 주민 전원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심 도시 가자시티에서 짐을 챙겨 더 안전한 지역으로 피신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무력 충돌 이레째인 이날 가자시티 주민 전원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군 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로이터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는 현지 미국 대사관과 텔아비브 주재 공관의 비필수(비긴급) 정부 요원 및 가족 등에 대한 출국을 승인했다.

이스라엘은 현재 가자지구를 봉쇄한 후 민간인 대상 대피령을 내린 상황이다.

이에 대피 시한인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오후 10시)를 30여분 앞두고 미 국무부 조처도 나온 상황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블링컨 장관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한 이스라엘의 방어 권리를 미국이 확고하게 지지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블링컨 장관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한 이스라엘의 방어 권리를 미국이 확고하게 지지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

한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지난 12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이 이스라엘의 방어 권리를 확고하게 지지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어 13일에는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 중동의 몇 안 되는 우방인 요르단의 압둘라 2세와 만나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억류 중인 인질 석방 문제 등을 논의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