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한국민화연구소, ‘민간과 왕실의 취향 교류’ 학술 세미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 한국민화연구소(소장 권정순)가 3일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명동산관에서 '민간과 왕실의 취향 교류'라는 제목으로 제15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민화(民畵)는 한국인의 정서와 사상과 삶이 담긴 전통 그림으로 제대로 그림을 배운 적이 없는 사람들이 그저 아무런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 그린 그림이다. 민화는 특히 조선시대 후기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며 오늘날까지 이어진 종합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민화에 많은 영향을 준 궁중 회화의 전통과 그 변화의 맥락 그리고 사치 풍조를 경계하고 주체성을 잃고 무조건 중화만을 숭상하는 풍조를 경계하며 문풍을 진작코자 했던 개혁 군주 정조의 '당학', '당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현실에 어떻게 반영되고 수용되었는지에 대한 연구가 발표된다.

이어 민화의 발달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자수(刺繡)에 관한 연구와 아울러 일본 도쿄(東京) 쇼비도(尙美堂)의 수출용 인쇄화에 관한 연구도 발표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