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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봄철 교통안전시설 일제 정비…어린이보호구역 1천175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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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까지 지자체· 등과 합동점검…신호·속도·이륜차 위반 단속 강화, 등·하교 시간대 보행자 보호 집중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경찰청은 봄철을 맞아 도민불편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개선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오는 5월15일까지 지자체·도로관리청·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노후·훼손된 교통표지판 및 노면표시, 불합리한 신호주기(연동) 등 시설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새학기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단도 꾸려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1천175개소 내 신호등·교통표지판·노면표시·방호 울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경찰은 주요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현장단속도 대폭 강화한다. 신호·지시 위반, 속도 위반 및 이륜차 법규 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는 한편 어린이 등·하교 시간대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인도 주행 등에 대해선 연중 단속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행운전, 신호준수, 보행자 배려 등 성숙한 시민의 보행자 배려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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