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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홍준표 면담키로…8일 대구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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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오는 8일 대구를 찾아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4일 오후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열린 이준석 전 대표, 이언주 전 의원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오는 8일 대구를 찾아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4일 오후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열린 이준석 전 대표, 이언주 전 의원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오는 8일 대구를 찾아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혁신위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8일 오전 대구시청을 방문하기로 홍 시장과 면담 일정을 조율했다.

인 위원장은 대구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대구시청으로 향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홍 시장은 언론에 "사면은 죄 지은 자를 용서해주는 대통령의 권한"이라며 "용어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혁신위 1호 안건을 비판한 바 있다.

이에 인 위원장은 이에 "홍 시장의 말씀이 맞다"며 "징계 취소가 더 적절하다"고 인정하며 안건의 용어를 수정한 바 있다.

혁신위 측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대화 주제 등은 정해진 바 없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홍 시장이 징계 취소 처분을 받은 후에도 불쾌감을 표출한 것을 감안하면 1호 안건 '대사면' 관련 논의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홍 시장은 인 위원장이 당 지도부나 중진,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국회의원들의 내년 총선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강력 권고한 데 대해 "거 시원하게 한번 지르네요"라며 "혁신이란 바로 그런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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