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헬로 수성day’로 외국인 학생과 교류의 장 마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4일 지역 초등학생이 외국인과 함께 문화 체험을 하는 '헬로 수성day'를 개최했다. 2009년 처음 시작한 '헬로 수성day'는 지역 학생들이 외국인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 실용 영어 학습, 국제 감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주한미군 캠프워커의 CYS(Child and Youth Services) 학생들까지로 확대해, 한국 학생과 미군 부대 외국인 자녀가 함께하는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관광명소인 수성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했으며 초등학생 1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그룹을 이뤄 한복·다례, 동의보감 음식 만들기, 전통 활쏘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영어 퀴즈를 풀고, 조별 미션 활동을 수행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내·외국인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해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2차 '헬로 수성day'는 오는 11일, 1차와 마찬가지로 수성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수성구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발전시킬 예정이다"며, "외국 학생과 우리 학생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