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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직업계고 찾는 학생, 전년대비 197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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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기고 입학 전형 결과 발표…총 6천234명 지원
타 시·도 학생 1천343명(22.56%) 지원…학과 재구화 등 성과로 분석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교육청이 내년도 전기 고등학교 최종 접수 결과 타 광역시·도에서 경북 직업계고를 찾는 학생이 작년 보다 197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고 입학 전형은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예술고, 체육고가 시행하는 전형으로 5천605명 모집에 6천234명이 지원했다. 타 지역에서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 특별전형으로 820명 지원했고, 일반전형 523명 등 모두 1천343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1천146명 대비 17.2%(197명) 상승한 수치다.

이번 결과에 대해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신산업 분야에 맞는 학과 재구조화와 직업계고 브랜드화 진행 등으로 성과를 낸 덕분으로 분석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타 시·도 학생의 경북 지원율 증가는 경북교육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경북교육의 가능성을 믿고 찾아오는 타 시·도와 해외 학생에게 빈틈없는 지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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